짜리 :: 2009/03/18 23:14
벤츠에 만족하면 벤츠짜리.
1억에 만족하면 1억짜리.
사람들 시선에 만족하면 사람짜리.
결국 내가 좋다 여기는 자리가 내 한계.
하나님께 쓰임받으면, 하나님의 의도대로 살게 된다면, '나'는 통로가 된다.
정체되지 않고 썩지 않으며 더 많은 것들을 자연스레 품을 수 있게되는 통로말이다.
내가 뭘 가졌나보다 내가 뭘 베풀 수 있나하는 고민이 나를 더 크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날 하나님 '의도'짜리, 하나님 '계획'짜리가 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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