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 2010/03/19 01:21
정성들임, 공들임이 무엇인지를 배워가는 하나님의 세밀한 시간.
살면서 가볍게, 비중없이 여겨오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반듯하게 세우시는 하나님.
내게 부족한 것들이 이렇게도 많았고, 세워야할 것들 또한 많음을 알려주시며
하나라도 필요없지 않다고, 네 사명위해 꼭 필요하다고 알려주신다.
내가 쌓은 시간만큼의 나만이 아닌
하나님 공들이신 시간만큼의 내가 있다 알려주시고 가르치시는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 도우심이라 말하면서 결국엔 내 무딤과 듬성한 관심으로 살아왔구나 싶다.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하시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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