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쟁이 :: 2011/08/10 19:17



내가 대충쟁이라 (속으로만)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김새를 보고 이사람은 대충쟁이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거 이렇게 다시하면 안될까?' 누군가가 물었을 때
'벌써 돼있는데 뭐하러 다시해'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것이 아닌 내 만족으로 사는 사람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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