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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두글자♪ :: 2009/07/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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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Elton John>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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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Elton John>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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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아프니
이리저리 달래느라 손가락이 아프고,
깨진 이를 품느라 잇몸은 상처나 고달프고,
앙다물질 못해 턱은 힘조절하느라 지치고,
씹질 못해 '먹음'이 괴롭다.
이렇게 잠시 살아보니 왜 '사랑니'라 이름했는지 알겠다.
그걸들고 하나님께 나가듯 치과엘 가야겠다.
(http://avizi.com/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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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지나는 중인데도
'사랑' 두글자 들어간 모든 것들에 낯설음이 서글프다.
언제 다시 길가는 이성들 지나보며 내사람 떠올리는 미소지을 날 올까.
Sony A350_090613
memory :: 2009/07/09 00:38
[출애굽기 34장]
06 그리고 주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가면서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 여호와, 긍휼하고 은혜로운 하나님,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며
07 수천 대에 걸쳐 긍휼을 베풀고 죄악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며
죄지은 자들을 징벌하지 않고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니
아버지의 죄를 그 자식들과 그의 자손들에게 3, 4대에 걸쳐 징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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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새기신 돌판을 주실 때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쭉 설명해주신다.
내용은 분명 까다로운 규칙들인데 지키는 것 자체가
웬지 지키려는 사람 위한 것들이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메뉴얼이 자세하면 자세할수록 도움되는 것과 같다고 할까.
강제로라도 사람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겠다는
그분의 깊은 의지가 엿보인다.
나중 시간지나 예수님 오실 즈음에는
껍데기만 따라쟁이하게 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어쩌면 하나님도 사람들로부터 되돌아오는 사랑을, 예배를
기대하시고 즐겨하심 아닐까 짐작해본다.
Sony A350_090621
안되네! :: 2009/07/09 00:32
고난이란 떡밥에 불평불만으로 입질하기 전에
쉼, 보금자리인 예배로 나가서 하나님과 깊이 나누는 것.
왜이리 안되는 걸까.
굳은살처럼 습관될때까지 노력해야겠다.
Sony A350_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