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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쟁이 :: 2009/07/11 10:39
활용 :: 2009/07/11 10:19
전자기기들은 정확도와 기회를 찾아주지만
삶 속 여유는 주지 못한다.
내 삶의 여유를 찾아내 누리는 건 나 자신이다.
Sony A350_090516
(Photo Updated_090718)
林숲 :: 2009/07/11 00:27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려면 부족한 의지에 부딪히게 된다.
정직해야 한다고, 거짓말하지않고, 화내지않고,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 무색하게
내 의지들은 상황에, 본능에 충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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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신 사회 상황중 조금 다른 시선, 이스라엘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나름 율법, 계명들 잘 지키고 시스템 만들어 잘 살고있는
이스라엘, 그들에게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이라며 옳지 못하다 말씀하신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도
그 '나름의 평화'를 어겨가면서, 깨뜨리면서까지 사회적 상황을 바꾸고자 하신다.
(구원과 속죄 사역에 대한 내용은 잠시 옆으로 떼어놓고 보자)
그럼 옳은 것을 위해서 율법, 계명을 버려도 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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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0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온 것이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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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해 예수님은 율법, 계명은 버리는 구시대 사상이 아닌
사랑으로 완성하는 것이라 얘기하신다.
율법, 계명의 기초석으로 사랑 있어야한다 말씀하심이다.
사실을 반응함에 사랑이란 필터링이 필요하다 강조하심이다.
현실, 사실은 날선 칼과 같아서 직접 들이대면 누구나 아파한다.
'너 살빼'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70% 이상의 자매들이
스스로 비만이라 생각하며 살뺄 궁리하는 것이 그 例.
가뿐히 종이옷입고 빗속을 뛰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무조건 칼같은 정직함과 있는 그대로를 뱉어냄 이상으로 사랑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숨겨줄 사람을 숨겨주느라 '못봤어요' 거짓말이 죄?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정사실을 반대로 얘기함이 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사는 일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 말씀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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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2]
하물며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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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율법과 계명지키느라 사람들 죽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시나 보다.
하긴, 자기 기억하라 만들어두신 율법 때문에 사람들 의미없이 죽는다면 문제라 생각하실 듯.
결론.
요구하신 계명인 숲도 중요하지만 사람인 나무도 소중히 하시는 하나님.
그 아들 보내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다.
하나님 최고.
━━━ 장황한 원문!!! ━━━━━━━━━━━━━━━━━━━━━━━━━━━━━
십계명에 의하면,
믿는 사람들은 속이지 말아야 한다.
화내지도 말아야하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한다.
미워하거나 비난과 욕으로 정죄하지 말아야하고
그 외 몇가지 명령으로 충분히 시집살이를 가능케한다.
(십계명이 불합리하다는 말이 아니라 지키기 어려움을 말함이다)
그런데, 그런 모든 행동들 대한 제약들이 그분의 말씀으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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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생명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신6:5
38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되는 계명이다.
39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레19:18
40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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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구원을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가능케 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죄짓지 말아야한다'는 소극적인 껍데기보다 '하나님 사랑'으로 생겨나는 적극적인
태도, 자세를 하나님 바라시고, 더 좋아하신다 말씀하시는데...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진심을,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화해를 전하러 오신 분이 예수님!)
그 여파로(?) 기득권잡고 살던,
지키기 위해 600가지 넘게 확대한 십계명대로 살면 천국간다 생각하고,
계명 外 것들은 내 맘대로 하며 살던 사람들이 악감정을 갖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양심을 예수님께서 자극하심이랄까.
보란듯이 '사랑vs계명 맞짱'을 뜨신다.
#화내며 저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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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9]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고
가까이 가셨습니다. 그러나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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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며 정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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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하겠느냐?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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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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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5:03] 안식일에는 너희가 있는 곳에 불조차도 피우지 말라.
[마태복음 12:01]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배가 고파서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 12:12] 하물며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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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죽여 사회정의 구현(?)할 사람 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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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8:11]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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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인생이 제사장, 하나님 사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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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05:23]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라는 말과
‘일어나 걸어라’라는 말 중 어떤 것이 더 쉽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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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계명과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되는 죄가 기록되어있다.(앞서 말대로 바리새인들 관점에서)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죄를 알지조차 못했다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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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0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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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수님은 죄를 모르지만 율법을 깨러 오신 자기모순?
기독교의 성경은 사기꾼같은 앞뒤가 안맞는 책?
거기에 대한 답이 예수님과 바울의 입술을 통해 설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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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0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온 것이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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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이하면, 지금있는 계명들을 존중하고 세우되 계명위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말씀하심이다.
계명 지키느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끼리 서로 미워함을 싫어하신다고.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거짓말같은 계명 벗어남을 합리화하자는 것 아니다.
계명의 판단도 말씀 울타리 안에서, 하나님 사랑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음을 얘기하는 것이다.
계명 어겼다고 무조건 정죄하지는 말아야한다는 얘길 하고 싶다.
그저 그렇게 죄를 입히고 판단할 수 있다면 예수님 십자가에 오르지도 않았을 듯.
'그냥 용서할게' 한마디면 됐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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