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에 해당되는 글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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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 |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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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 From The Sky♪ (2) |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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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ery (2) | 2009/09/13
- 겸손Ⅱ | 2009/09/13
- humanist | 2009/09/13
- stress ♪ | 2009/09/12
- replacement♪ (2) | 2009/09/12
- 기근의 때♪ | 2009/09/08
- 진정한 헌신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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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nger (2) | 2009/09/08
- 특권 | 2009/09/08
- 깊이♪ (2) | 2009/09/03
- 인격Ⅲ | 2009/09/03
- 말말말Ⅲ | 2009/09/02
- 드러남 | 2009/09/01
- 가늠 | 2009/09/01
- 달리기Ⅲ | 2009/09/01
- 외모Ⅱ♪ (2) | 2009/09/01
검증 :: 2009/09/30 23:09
교회라는 울타리 내에서의 교제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기회를 가진다.
조직생활 안에서 여러사람들을 통해 검증되고 증언될
남자-여자로서 혹은 섬기면서 드러날 용납, 품어져야할 부분의 발견에 대해.
물론 그 기회는 모두에게 교제를 '공개'했을 때만 가질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해 숨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눈과 입을 겁낼 것이 아니라
확실한 사람 만나는 실리가 중요하지 않겠나.
평생 함께할 사람 고르는 선택이라면 특히나 더.
Sony A350_090905
올인 :: 2009/09/26 23:58
about:blank :: 2009/09/26 23:55
상실 :: 2009/09/26 16:21
감정 내려짐과 함께 주저앉아버린
일상과 반쪽에 대한 애정과 관심과 준비들.
언제쯤 바래버린 색들이 다시 돌아오려나.
2002년 여름과는 또 다른
믿음의 상실을 겪으며 소화하려 애쓰고있다.
제발 이번 비가 온 뒤 땅이 너무 굳지 않기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 중 하나 되기를.
Sony A350_090926
期待기대expectation :: 2009/09/23 23:31
Fall From The Sky♪ :: 2009/09/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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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Yunha > The day which is good for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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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Yunha > The day which is good for con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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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살 되는 해.
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높기만한 하늘.
사각사각 향좋은 사과.
감사로 가득채울 그분 주신 가을하늘.
Sony R1_090919
again :: 2009/09/16 00:33
2년 가까이 편하게 살았으니
다시 분단위로 시간관리하며 살아볼까.
그 때 그 때 주던 일만 해왔으니
다시 목적, 목표를 하나씩 꽂아 움직이던 때로 돌아가볼까.
편하디 편한 반쪽짜리 희생아닌
모두 던지는 바보라는 소리듣던 희생으로 돌아가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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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어, 못되게만 느껴져 내려놨던 삶으로,
다시 그렇게 돌아가면 하나님 주신 것들에 좀 더 쉽게 갈 수 있으려나.
세상 얘기처럼 정말 그렇게 사는 것이 안주하지 않는 삶 되려나.
Sony A350_090905
measuring :: 2009/09/14 23:47
고난 :: 2009/09/14 23:26
고난의 때를, 광야의 때를 조용히 보내는 방법.
사람들에게 말로, 호소함으로 의지하지 않고
말씀을 품고 기도로 조용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구하는 것.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모든 결정을 미루는 것.
고난은 터널과 같아서 언젠가는 끝난다고.
옳은 말이다.
Sony A350_090905
bakery :: 2009/09/13 23:18
bakery를 알아볼 때 마늘바겟을 사먹는다.
매일 만들어 대부분이 그날 팔리고,
만드는 조건에 따라 틀려지는 특성상
보통 2주이상 시간을 두고 최소한 세번은 사먹어보는데
바겟은 남은 재료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빵이라서
먹어보고 촉촉함의 정도를 봐서 bakery의 실력을 알 수 있고
사용한 마늘 소스 양을 통해 그집 재료사용 인심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썰어달라는 요청에 보여지는 알바아닌 manager들의
표정을 통해 그들의 장삿속 함유량도 가늠이 가능하다.
얘기해본 bakery들 대부분이 비중두지 않는, 구색맞춤용으로 만드는 빵이라서
오히려 그들의 속내가 비치는 빵이라 해야할까.
최고로 꼽는 집은 바겟을 위해 재료를 따로 준비하고,
바겟만 사가는 사람이란 얼굴도장 찍혀도
썰어달란 요청에 휙하니 들고가서 잘라오는 manager가 있는 집.
그런 집이라면 안심하고 다른빵까지 잔뜩 사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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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21절]
그러자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Sony R1_090822
겸손Ⅱ :: 2009/09/13 22:44
humanist :: 2009/09/13 22:22
[역대상 16장 06절]
제사장인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정해진 시간마다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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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다
웃사 사건으로 오벧에돔 집에 보관시킨 다윗.
그가 복받음을 보고서야 다시 언약궤를 탐낸 다윗.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사람적인 모습까지 품으셨다.
사랑은 하나님도 사람도 단순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나보다.
Sony R1_090912
stress ♪ :: 2009/09/12 01:31
역시 스트레스엔 딸기우유.
Kodak v570_090904
replacement♪ :: 2009/09/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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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1] I. Allegr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1] II. Andante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1] III. Allegr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2] I. Allegr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2] II. Adagi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2] III. Allegro Assai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3] I. Vivace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3] II. Larg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43] III. Allegr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01] I. Adagio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01] II. Fuga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01] III. Siciliana
Listening Lara St. John - [BWV 1001] IV. 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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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http://avizi.com/1017)를 대신할 곡.
Kodak v570_090908
기근의 때♪ :: 2009/09/0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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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YWAM Korea> Be lik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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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YWAM Korea> Be lik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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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정의 우물이 바닥을 드러내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욥 아내처럼
내 연약함으로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지금의 날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비난으로 없던 일로 만들지 않게 하시고
풍요의 7년동안 주셨던 많은 은혜의 열매를 세며
지금의 가뭄을 견디게 하소서.
지금, 결핍의 때에 가난을 배우게 하시고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근신을 배우게 하셔서
다시 내게 채우실 은혜의 때를 감사와 기대로 기다리게 하소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종으로 높은 자리에 세우시고
기드온과 함께하셔서 작은 자를 용사라 부르시며
다윗과 함께하셔서 잊혀진, 죄인인 사람을 왕으로 세우심처럼
나와 함께하셔서 저 또한 아버지의 자녀라 불림을 듣게 하소서.
내 호흡의 시작을 기뻐하셨을 하나님.
내 평생에 찬양과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내 모든 발자국 옆에
여호와의 지팡이와 막대기자국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잠잠한 가운데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소서.
Sony R1_090806
진정한 헌신 :: 2009/09/08 00:52
누구든 하나님의 일을 할때
'내가 헌신해야'라며 스스로 희생해서도,
그걸 다른 이들에게 강요해서도 안된다.
강요된 헌신은 희생으로 변질되기 때문인데
헌신은 하나님 향한 내 의지로 하는 것이지만
희생은 사람들을 향한 것이고
타의, 상황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
하나님을 중심에 두느냐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섬기는가하는
아주 크고 중요한 gossip거리.
Sony R1_090906
눈♪ :: 2009/09/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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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Chun Gwan Woong> Jesus, the prid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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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Chun Gwan Woong> Jesus, the pride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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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눈이 높다고.
하긴, 나 가진 것 하나님밖에 없으니 높을 수 밖에.
난 하나님 안에서 참 귀한 사람.
Sony R1_090906
stranger :: 2009/09/08 00:23
특권 :: 2009/09/08 00:18
만날 사람이 특권에 대한 욕심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하는 걸 함께 할 수 있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어디든 빠지지 않는 사람.
난 눈물날 때 울고 웃을 땐 큰소리내서 웃는 특별하지 않은
그저 그런사람이니까.
하나님
작은 웃음도 공유할 수 있는, 만족을 함께 누릴
고만고만한 사람으로 보여주시길.
Sony R1_090906
깊이♪ :: 2009/09/03 22:41
나란 그릇이 얕아
하나님 넉넉히 부으신 은혜를 오래 담아두질 못한다.
참 은혜담고 살기 힘들구나.
폭포만큼 감당하기 힘들게 부으시는 은혜에 감사할 따름.
그릇을 크게 빚음도 필요하지만 깊게 빚음도 필요한가 보다.
하나님 앞에 설 그날, 난 어떤 모습일까.
Canonet 17(Kodak ColorPlus 200)_090629
인격Ⅲ :: 2009/09/03 22:22
그사람의 살아가는 인격을 보려면 충고를 받아들이는 정도를 보면 되지만
(http://avizi.com/573) 사회성으로서의 인격을 알려면 '배려'의 정도를 봐야 한다.
자신의 울타리 안에 어떤, 얼마만큼의 사람을 품을 수 있는가를 보는 것과 같은데,
날 사랑하는 만큼에 비쳐진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정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고의 인격은 그런 배려없는 상황에서도
선으로 악을 갚듯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아닐까
어렵지만.
Sony R1_090801
말말말Ⅲ :: 2009/09/02 04:56
사람들에게 습관처럼 던지는 말.
난 말뿐인 사람이라고.
내 그런 모습에 미리 둘러대기 위함이고, 실제로 그렇기도 하니까.
난 껍데기만 남은 죄인일 뿐 능력이라곤 없다.
다만 있다면 하나님 주신 몇가지 은혜가 머물도록 힘겹게 붙드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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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뿐이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를
십자가 사건통해 은혜로 충만히 채우시는 하나님.
나 역시 의지할만한 사람이 아닌 사랑으로 품어져야할 부족한 사람임을
알리고 호소하는 글.
Sony R1_090830
드러남 :: 2009/09/01 23:13
[느헤미아 06장]
15 이렇게 해 성벽 건축이 52일 만인 *엘룰 월 25일에 끝났습니다.
16 우리 원수들이 모두 이 소식을 듣고 주변 나라들이 보고 모두 두려워하고
절망감에 휩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그들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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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하심은 숨길 수 없다.
결국엔 모두가 보고 알게 된다.
Sony R1_090830
가늠 :: 2009/09/01 23:02
화내는 정도가 교만의 정도라 생각해서
불쑥불쑥 '욱'하는 횟수로 내 교만한 정도를 가늠하는데
많아진 횟수덕에 말도 행동도 조심조심.
말한마디로도 충분히 사람 죽일 수 있으니까.
Sony R1_090801
달리기Ⅲ :: 2009/09/01 22:49
운전때마다 예쁜 하늘보며 찍어야지 감탄하곤 하는데,
도착해 카메라를 꺼내면 찍으려던 예쁜 하늘은 어디에도 없다.
전깃줄이, 건물들이, 다른 차들이 자기들 몸집만큼 먹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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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없는, 광야없는 평온한 시간의 연속.
잠잠하지만 밋밋하고 재미없는, 익숙하지 않은 날들.
내 바램은
평생 멈추지 않고 달리게 하시길.
안주할 수 없는 삶 살게 하시길.
Sony R1_090804
외모Ⅱ♪ :: 2009/09/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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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Hillsong>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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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Hillsong>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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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김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정말 봐야할 건 하나님을 섬기는 중심.
(http://avizi.com/972)
하나님께 받을 축복은 외모가 아닌 믿음.
Sony R1_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