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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Ⅱ :: 2009/12/29 00:25
최근의 고난들에 감사한다.
특히 삶의 방향과 결정들에 대한 검증에 고난들이 증거되어 감사하다.
거스름 통해 긍정하심을 알게하시고 하나님 일하심 또한 알려주심이니까.
(http://avizi.com/320)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Sony A350_091219
about:blank♪ :: 2009/12/28 23:50
유럽이 후추를 얻기 위해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면
중국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는?
지금의 후손들로 답이 될까.
아이폰과 삼성을 보면 둘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살기 위해 밖으로 눈돌려 나가는 것과
살기 위해 안으로 웅크리고 벽쌓는 것의 차이.
지금은 시간과 흐름이 그 때보다 훨씬 빠른 때니
그 결과도 금방 보여지겠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함이 아닌
명확한 방향제시가 그들에게 필요한 때.
나갈텐가, 벽으로 스스로를 보호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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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삼성은 이제껏 벤치마킹을 2030 세대가 아닌 4050 세대에게 맡긴 것 아닌가 싶다.
음반시장의 가장 큰 고객이 10대로 내려앉은지 오래고
2030세대의 빚을 활용한 자동차구매력 확대 등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는 동안
의미없는 시장찾기, 신제품 테스트, 블랙잭의 작은 성공 등에 만족해온 결과로서의 지금.
그리고 필요에 호응하지 못하는 국내 통신사들과의 결착을 통한 안정된 시장만들기도 문제.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기기 제조업체의 입지가 강화된 건 사실이지만
이제까지 통신업체와의 싸움에 져서 얻지 못함이 아닌 필요없어 갖지 않은 것이 저절로
손에 쥐어지다보니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하는 듯한 삼성의 태도가 답답하기만하다.
실제 테스터로서 미라지와 아이폰을 써보니 전자는 수저통 개념, 후자는 레고 개념.
전자는 꽂아둔 것만 사용가능, 후자는 다운만 받으면되고 그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는 장난감.
그 레고블럭 구하기 조차도 돈과 수고로움을 맞바꾸겠다는 요즘 trend에 부합하는 시스템.
또다른 실수는 느리고 버그많은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선택과 후퇴하는 단말기의 최적화.
삼성은 os를 개발하지 않고 윈도우 모바일을 선택해 원가를 얼마나 다운시켰을까.
그래서 이익창출에 대한 기회비용으로서의 원가절감 이익을 얼마나 최대화시켰을까.
여담이지만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원가절감에 대한 개념이 달라져야 한다.
싸게 뺏아서 집안물건 만드는 것 아닌 제가치 인정하고 제값으로 사들여 널리 내다파는 것.
(구매자의 프로그램 활용하기 위한 단말기로 보는 관점에서) 컨텐츠가 주류인 아이폰도
프로그램 판매 시스템으로 하드웨어 판매 外 +α의 이익을 창출해내고있지 않나.
국내 통신회사도 지금의 핸드폰 무선 인터넷의 이용단가를 단계적으로 내려
설비와 투자비 회수에 대한 손익분기점을 찾아내고 대중화통해 충분히 또다른 이윤창출이
가능할텐데 뭘 숨기고 있길래 꽉쥐고만 있다가 아이폰 진입통해 토하게 되는 건지.
대외적으로는 노키아가 아이폰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대수로도
아이폰의 매출액 및 이익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또한 주목할만한 사실.
뭐,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도덕성 배제가 당연시되는 작금의 기업문화와 부합한
기업들의 나름 생존이익창출 로드맵에 주제넘게 감놔라 대추놔라할 수 없는 몇몇 내 생각들.
협력업체(라 쓰고 하청업체라 읽는다)에게 원가절감 부담을 같이 공유하게끔 하지 말고
제돈, 제값주고 (뺏지말고)사용하며 좋은 item키워 같이 커가는 그런 분위기 또한 바라는 것.
일제시대 때부터 이어져오는 관습이라 어쩔 수 없는 걸까.
아니면 그들의 자손들이 하는 일이라 그대로 이어져가는 걸까.
만리장성의 격리에 대한 상징성을 빗대 말하고픈
인정함, 품음이 없으면 발전도 없음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중 하나.
Apple I-phone_091228
밑그림 :: 2009/12/27 02:43
편들기, 선입견 아닌 옳은 것에 대해
그 가치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
나를 높이고 귀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기준, 밑그림.
Canonet 17(Kodak ColorPlus 200)_090628
易地思之역지사지 :: 2009/12/27 01:50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려면 아이가 되어보고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려면 여자가 되어보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뭔지 알려면 하나님이 되어보면 된다.
말도 안된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전해져오는 지혜중 하나.
易地思之역지사지.
Sony R1_091214
타넘기 :: 2009/12/22 00:31
많은 것을 갖게 되고 쌓일 때마다 함께하는
뺏길까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그런 불안과 두려움.
창고(곡간)지은 부자도 그랬을까.
감사로 누리고 기도로 앞날을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한다.
내 가진만큼이 하나님 주신만큼.
Sony A350_091219
백성 :: 2009/12/21 00:38
최선 :: 2009/12/21 00:29
감정심기 :: 2009/12/17 10:30
기분 :: 2009/12/17 00:16
남자Ⅱ :: 2009/12/17 00:12
남자라면 자기 말에 책임질줄도 알고,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의 능력, 에너지, 일에 대한 추진력을 나타내는 최소한의 backbround배경이기 때문.
자기 말에 대해 얼마나 무게 싣는가를 통해 책임감 외 가진 많은 것들을 캐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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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절]
사람은 그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 입술에서 거두는 것으로 배부르게 된다.
Sony A350_091128
배타성 :: 2009/12/14 01:05
하나님,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을 배타성이라 부르며 거부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욕심'이 그 근본이다.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없는 것을 다른 방법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데 뭐하러 하나님만 믿느냐는 주장.
이거든 저거든 믿어서 같은 평안에 행복하면 되지 뭐하러 하나님만 믿으라 얘기하냐는 논리.
그리고,
이는 자연스레 우상숭배로 이어진다.
'쓰임받게 해주세요'와 '대학에 붙게 해주세요'의 차이.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기도에도 응답하시지만
그 분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것이 우선.
Sony A350_091206
보상 :: 2009/12/14 00:37
[마태복음 05장 19절]
이 계명 가운데 아주 하찮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남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계명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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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쫓아갈 상급.
Sony R1_091213
불현듯 :: 2009/12/11 00:55
그리움은 나도 모르는 순간에 찾아온다.
그래서 더 기다림에 가치가 있는 듯하다.
믿으니까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
그리고 그 기다림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에
항상 만족, 감사한다.
Sony A350_091128
단순성 :: 2009/12/09 02:11
가장 널리, 다양하게 쓰이는 것은 '단순함'을 가진 것이다.
단순한 노래가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일자드라이버가 더 많은 용도로 쓰이고,
검은펜이 빨간펜보다 더 널리쓰이는,
간단하고 싼 핸드폰이 더 많이 팔리는 등.
모든 화려함과 복잠함 뒤에 경직성과 매임이 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교제하길 원한다면
모든 화려한 욕심들 내려놓고
하나님 일하심에 항상 옳다 고백하며 깊이 감사해야한다.
이것 또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천국가는 좁은길로 향하는 큰 가지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LG su910_091003
수선품 :: 2009/12/09 01:39
내게 그리 판단할 권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수선들어온 옷들을 보며
입는 사람과 사준 사람과의 관계를 짐작하게 된다.
얼마나 사랑받는가, 어떻게 방치되는가에 대해.
Kodak v570_091118
완전 :: 2009/12/09 01:27
강좌 :: 2009/12/08 01:07
1998년산 카메라책.
처음 사진찍을 때 사든 책.
사진을 가르쳐주기로했는데
내 속엔 나올 것이 없어 남의 생각을 빌리기로 했다.
정말 내겐 선한 것이 없구나, 선하다 베풀 것 없구나
풋풋거린 한 週
Sony R1_091129
행운 :: 2009/12/08 00:56
주사바늘 :: 2009/12/08 00:53
요즘 :: 2009/12/08 00:49
사랑하는만큼, 기뻐하는만큼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
나 태어났을 때 하나님 얼마나 즐거워하셨을까.
내가 널 계획했단다, 이날을 기다렸단다.
하지만 내가 그 즐거움들 꺾을 때마다
하나님 맘이 어떠셨을까 가슴아련한 요즘.
기다려주심에 감사한만큼 더 확실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누려야겠다.
아빠니까.
Sony A350_091128
To me& :: 2009/12/08 00:28
당신은 리더쉽입니다.
사람들을 모으고, 삶을 나누고, 아픔을 들어주고, 친해져서 품어야하는 리더쉽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난다면 당신은 절반짜리입니다.
모세가 십계명 돌판 받아온 사실을 아십니까.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이 죽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진 후
산당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이 두고두고 범죄하게 만든 여로보암을 아십니까.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동굴에서 옷자락만 자른 사건을 아십니까.
또 그가 사울을 장사지내준 길르앗야베스 사람들에게 행한 선행을 아십니까.
나머지 절반에 대한 얘깁니다.
당신이 세울 기준과 판단들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 보게되는 온전한 리더쉽이 되어야 합니다.
경건생활의 증거인 기도, 말씀, 구제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말씀으로 기준세우고, 믿음으로 판단하고, 사랑으로 기도하십시오.
당신 한사람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만날 그날까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날마다 그분께 다가서는 삶을 살고
그분 원하시는, 주신 사명 준비하는 시간 줄이는 노력하십시오.
다만 다윗처럼 말씀을 따르고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둬도 이뤄질, 성공으로 결착됨이 뻔한 일도
묻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걸어가십시오.
사랑이신 하나님을 따르는, 그 사랑 모두에게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거룩한 부담감, 거룩한 사명감, 거룩한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은 모든 섬김의 근본인 부지런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게으름은 악함과 같은 말입니다.
허락되면 항상 앞서 움직여 기도로 준비하고 섬기십시오.
몰래 숨어서 타작일을 하고 있는 기드온을 하나님은 '용사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마냥 주저앉아있지 말고
지금 당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열심히 섬기며 기다려야합니다.
부지런히 사람들과 만나고 나누고 그들 삶속 깊이 들어가
하나님 세우신 기준들이 중심되어 그들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서 높이들려 세워지게 하십시오.
남들이 만나는 하나님 아닌, 부모나 도덕, 양심이 주는 기준이 아닌
말씀의 기준으로 살 수 있도록 그들, '사람'을 섬기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눈으로 보는 만큼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세우신 계획만큼의, 비전만큼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Samsung M480_091129
꽃 :: 2009/12/03 00:10
하나님은 사랑으로 모든 것 주길 원하시지만
내겐 사랑밖에 줄 것이 없다.
난 주신 사랑 외엔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사람.
그조차 하나님으로부터 배껴진
그분의 귀하디 귀한 사랑이지만.
구할 것은 날마다 예수 닮는 삶.
Sony A350_091128
호의 :: 2009/12/03 00:05
모든 자발적 호의는 받아들여짐이 당연해질 때 노력이 되고,
그걸 인지하게되는 순간 노동이되어 포기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도 감사는 언제나 관계를 새롭게, 싱싱하게 하는 비타민.
Sony A350_0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