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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습니다.
자녀가 열살이 될 때까진 아버지 전지전능한 존재랍니다.
슈퍼맨 같은.

그러나 십대가 되면 아이는 아버지를 보면서 아 아버지도 모르는게 참 많구나 라는 걸 알게 되죠.
이십대가 되면 아버지가 하는 것중에 맞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십대가 되면 삼십대가 되어서 나도 내 아이를 키워보면 아버지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사십대가 되면 아버지의 말씀 중에 귀담아 들을 말씀이,
내가 정말 가슴에 새겨야될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오십대가 되면 이럴 때 아버지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육십대가 되면 아버지의 말씀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더이상 아버지는 내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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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요셉공동체 예배설교 中 - 이상준목사님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28&bit=high&vno=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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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