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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나만의 말하는 논리가 있다고.
그럴 수밖에.
진즉부터 느끼고 알아왔고 친숙해했던 논리들.
중요한 건 그런 걸 의식하는 것보다
길바닥 돌맹이조차
날마다 구르든 떨어지든 찍히든
개발할 '가능성'을 가졌다는 거.
어떻게 보고 말해야 부드러워질까.
어떻게 고민해야 못보던 걸 볼 수 있을까.
하나님 은혜가 필요해.
Sony R1_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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