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Rest_Diary 2013.01.01 23:19

 

 

[누가복음 17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습니다.

12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이 멀찍이 서서

13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그러자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15 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왔습니다.

16 그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17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 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19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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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게 주시는 계단은 칸칸이 높아서
들어올려주지 않으시면 내가 뛰어 매달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들어 턱걸이 시키시면 겨우 매달려서
낑낑대며 힘겹게 올라설 수 밖에 없습니다.
내게 30년 할일 주시고 계단들이 오롯이 높아졌슴입니다.

그렇다고 오르기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하나님 이길 시험만 주신다 말씀하셨고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옳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게 가장 좋은 방법일 테니까요.

내 기대는 2년 후 팀장으로 세워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는 그러냐 난 아닌데' 하시며
이번에 팀장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 날개 펴주시고 날려주시는 곳까지
어디로 얼마나 날게 될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좋은 바람만 불어오진 않겠지만 기쁘게 날겠습니다.
내 날개를 내가 접거나 꺾지만 않으면 하나님
원하시는 곳까지 날아갈만한 바람 주실테니까요.
강철은 못되겠지만 하나님 믿음 주셔서
그만큼 단단한 날개를 펴고 평생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적지까지 날고 못날고는 하나님께 달렸지요.

30년 일감 주실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내힘은 어디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언젠가 뒤돌아보면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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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천국 갖기에 감사하는게 아니고

믿음으로 감사를 결론 삼으니까 비로소

천국의 삶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 유기성(추수감사주)

 

 

EOS-1HS(AGFA400)

 

posted by D'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