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봄

Rest_Diary 2014.01.24 02:03



쉬어갈 타이밍을 주셔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해야할 일들에 대한 질문들로

1년 반, 2년씩 구하던 것에 대한 답들 주시던 시간들을 지나

입대하며 시작하게 된 홀로서기에 대한 시간들.

아프고, 잃어버리고, 사랑의 하나님 만나고,

더도 덜도 없이 맞는 배우자를 주신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 함께하지 않으신 부분이 없습니다.

달려올 동안 눈치채지 못했지만

돌아보니 손길, 발길들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앞이 보이진 않지만

지나온 시간들이 깜깜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모두 내가 어수룩한 잘남(?) 덕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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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

Rest_Diary 2013.11.17 12:16



아직은 뒷짐지고 직분받지 않겠다, 적당히 섬기며 살겠다, 편하게 믿고싶다.

그렇게 살아왔지만 다시 섬기게 됐습니다. 쉬는 것도 내 욕심이구나 싶었거든요.

하나님 이끌어 오셨으니 앞으로도 이끌어 가시겠지 모자란 믿음으로 섬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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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Rest_Diary 2013.10.18 16:57



곧 12월이니 1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가라는 신호등만 켜지면 재깍 따라가고 싶은데

내 눈이 어눌한 건지 신호가 없음인지 아직은 잠잠하네요.


언제나 내 결정보다 더 좋으니 기다릴 겁니다.

나이들며 늘어나는 건 포기 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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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Talking_About 2013.01.04 00:03

 

 

[역대상 16장 43절]

그리고 모든 백성들이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다윗도 자기 집을 축복하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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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은 축복으로도 이뤄집니다.

일을 맡는 사람을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결정을 쥔 사람을 사랑 넘치게 축복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 마음 품도록 축복하는 것.

 

'하나님 이 사람 움직이게 해주세요'하는

기도에도 응답하시지만, 그를 축복해

그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 기대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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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Rest_Diary 2013.01.01 23:21

 

 

[에스겔 03장]

22 그리고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손을 내 위에 얹으시고 말씀하셨다.

    “일어나 들판으로 나가라. 내가 그곳에서 네게 말하겠다.”

23 그래서 나는 일어나 들판으로 나갔다.

    그러자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그 영광과 같은 여호와의 영광이 그곳에 있었다.

    나는 땅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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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익숙해지고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대한 무게감만큼
하나님 많이 이끌어주시는 한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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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Rest_Diary 2013.01.01 23:19

 

 

[누가복음 17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습니다.

12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이 멀찍이 서서

13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그러자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15 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왔습니다.

16 그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17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 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19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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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게 주시는 계단은 칸칸이 높아서
들어올려주지 않으시면 내가 뛰어 매달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들어 턱걸이 시키시면 겨우 매달려서
낑낑대며 힘겹게 올라설 수 밖에 없습니다.
내게 30년 할일 주시고 계단들이 오롯이 높아졌슴입니다.

그렇다고 오르기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하나님 이길 시험만 주신다 말씀하셨고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옳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게 가장 좋은 방법일 테니까요.

내 기대는 2년 후 팀장으로 세워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는 그러냐 난 아닌데' 하시며
이번에 팀장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 날개 펴주시고 날려주시는 곳까지
어디로 얼마나 날게 될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좋은 바람만 불어오진 않겠지만 기쁘게 날겠습니다.
내 날개를 내가 접거나 꺾지만 않으면 하나님
원하시는 곳까지 날아갈만한 바람 주실테니까요.
강철은 못되겠지만 하나님 믿음 주셔서
그만큼 단단한 날개를 펴고 평생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적지까지 날고 못날고는 하나님께 달렸지요.

30년 일감 주실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내힘은 어디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언젠가 뒤돌아보면 감사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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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천국 갖기에 감사하는게 아니고

믿음으로 감사를 결론 삼으니까 비로소

천국의 삶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 유기성(추수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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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합의요령


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담당직원들은 입사시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당연히 회사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며

그 내용은 법률, 심리학, 행정, 협상기술 등을 망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하루종일 교통사고 가해자, 피해자와 만나고 밥 먹고

하는 일이 늘 그것인 관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상담당직원들은 이렇게 완벽하게 중무장하고 있는데 비하여,

피해자들 대부분은 평생에 한두 번 당하는 일이므로 관련지식이 전혀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약자라고" 또는 "아는 것이 없다고" 해서 자동차보험사의 농간에 당하기만 하고

결국 치료도 못 받고 말도 안되는 쥐꼬리만한 합의금만 받고 끝내야 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무조건 모른다고 하여 포기할 것이 아니라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챙길 수 있습니다.

맞은 사람은 편안하게 두 발 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불안하여 밤잠을 설친다.’ 고 하였습니다.

맞은 사람은 피해자이며 때린 사람은 보험사입니다.

죄 없는 피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아니면 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당당해야 합니까?

예를 들어, 서민인 내가 재벌집 망나니 아들한테 아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해서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면 이런 경우,

하필 재벌집 아들이니까 내가 재수 없었다 생각하고

개값에 바로 합의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절대로 아니지요.

당연히 그 망나니의 부모가 즉시 달려와서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제발 선처해 달라고 빌어야 맞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교통사고 피해자가 큰 소리를 내야하며,

보험사는 피해자의 선처를 애걸복걸 부탁하며 바지자락이라도 잡으려 해야 하는 것이

본래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뒤바뀐 갑을의 관계를 정당한 원래상태로 되돌려서

우리 피해자들이 억울한 일이 없이 당연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지 알아봅시다!

 

 

1. 먼저 합의금액을 제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험회사는 법적으로 타당한 합의금이 대략 얼마인지 예상해 낼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법대로 하게 되는 것이고,

소송에 의하여 판사가 결정해주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에게 먼저 합의금액을 물어 봅니다.

이것은 보험회사가 고도의 심리전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순진한 피해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적은 요구금액을 대답하면

보험사는얼씨구나~ 땡 잡았네하면서 그 금액 그대로 합의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고 재수 좋으면 횡재할 수 있으니

일단 한번 찔러 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일단 내가 내 입으로 스스로 오십만원이라고 언급하고 나면,

나중에 오십만원은 내가 잘 몰라서 너무 싸게 부른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왠만해선 오십만원보다 너무 높은 금액을 차마 부르지 못하게 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나 스스로 실언을 했다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심리의 의지가

나도 모르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알면서도 당하는 거구요, 심리학적으로 증명된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피해자가 먼저 합의금액을 언급하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보험회사로 하여금 합의금액을 제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병원에는 가지 않습니다.

보험회사 자문병원은 보험회사에서 자문료를 받기 때문에

그 곳의 의사들은 아무래도 보험회사 입장에서 피해자를 감정하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3. 보험회사에 당당하게 대하십시오.

보험회사 보상담당자에게 쩔쩔매고 사정하는 피해자를 가끔 보게 되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심지어 보상직원이 이러시면 합의 못해드립니다.’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또 그걸 피해자가 붙잡고 제발 앉아보세요. 합의할테니 이러지 마세요.’ 했다는

기가 막힌 환자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아직 다 낫지도 않은 분이 헐값의 합의 후에 저한테 치료받으러 오신 것이죠.

사연을 듣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합의취소(합의취소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켜드리고 그동안 어떻게 기만당하신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주욱~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주머니께서는 정말 고맙다고 제게 큰 절을 하시면서

이렇게 속은 내가 정말 바보같고 날 이렇게 가지고 논 보상직원이

너무 얄밉고 분하고 억울하여 눈물이 난다면서 우시더군요.

'보험회사는 대기업이고 전문적 집단이고,

피해자는 혼자이면서 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피해자는 보험회사에 더욱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가 자기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자를 만만하게 볼 수 없게 되고,

따라서 그 피해자에게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합의금액의 산정에서도 장난치기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회사에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보험회사는

그 부분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싼 값에 합의하려고 시도합니다.

약자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더 인심 써준다던가 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4. 보험회사에서 흔히 써먹는 거짓말: 이런 말들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1)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만 돈 벌어 주는 것이니 병원에 줄 돈 하루에 3만원씩 잡고 위자료 등 합쳐서 100만원 줄테니까 웬만하면 지금 퇴원 하시고 합의 하시죠.“

퇴원하기 전에 합의해야 유리합니다. 입원기간이 길어지면 보상금 없습니다.”

"계속 침 맞으실 거면 합의금에서 하루에 2만원씩 빼고 줄 거니까 나중에 피해자님께서 받을 수 있는 돈은 별로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치료비와 합의금의 합은 일정하다또는 치료비와 합의금의 반비례한다

법칙이 과연 존재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더 높이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환자분이 병원에서 차지할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여

엑스레이도 안 찍도 치료도 안 받고 버티면 보상담당자는 어떻게 나올까요?

아 우리 회사를 위해 병원으로 새나갈 돈을 절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절감하여 주신 금액만큼 피해자님께 되돌려드리겠습니다.

~ 특별히 두둑한 합의금 받아 가십시오.’ 라고 할까요?

절대로 안 그렇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아 꾀병을 부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에 조정신청을 냅니다.

 

2) “우리가 제시하는 보상금으로 종결하시고 만약 아프시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면 됩니다.”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으시면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아니라

스스로 인정하는 의미가 됩니다.절대로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몇달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올 수 있습니다.

자동차사고후 바로 치료받으면 사고로 인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합의금으로 치료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 겁니다.

따라서 건강보험공단은 사고 이후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치료받은 치료비

(공단에서 병원에 지급한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합니다

 

3) “초진진단만 보상금에서 인정되고 추가진단은 불인 됩니다.”

거짓입니다. 무시하십시오. 추가진단도 인정됩니다.

의사 또는 한의사의 진단서에는 백프로 다음과 같은 단서가 붙습니다.

그 내용은 ,초진 진단이며 추후 경과 관찰하여 추가적 진단 또는

치료기간의 연장을 요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4) “합의에 불안하시면 향후 후유장해가 있다면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여기 합의서에 명시해드리겠습니다.”

정말 보상해 줄까요? 당연히 안 해줍니다.

여기에 딱 속아 넘어가는 환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왜냐면 말이 참 그럴 듯 하거든요.

피해자님~ 일단 합의금 얼른 챙겨가세요.

그리고 혹시나 아프시면 우리 회사가 치료비 부담합니다.

돈도 챙기시고, 아플까봐 걱정하실 것도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선생님 인상이 좋으셔서 특별히 후하게 쳐드리는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도장 찍어주세요! 어서!’

이러면 우리 피해자 환자분들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 신경 쓰는 것도 은근 귀찮은데 그냥 끝내버려?’

합의 이후에도 책임지겠다는데. 그리고 나한테는 특별히 후하게 쳐주겠다는데.

게다가 주위에선 겉만 보고 멀쩡한 것으로 착각하여 얼른 합의하고 끝내라는

무책임한 말을 무심하게 던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합의한 이후에 후유증이 발생할 시에는 책임지고 치료비를 지급하겠다.’라는

문구는 순진한 우리의 짐작과는 다르게 법적으로는

그 후유증이 사고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피해자가 입증했을 때만 보상해야한다.

반대로 피해자가 입증하지 못하면 당연히 보상해줄 의무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일상생활에서 통하는 의미와 법적인 의미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날 수가 있지요. 이런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환자분께서 나중에 내 몸의 불편함이 그 당시의 교통사고 때문이라는 것을

입증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당연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의사, 한의사한테 가면 입증해줄까요?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의사, 한의사가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아직 현대의학이 그 정도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도 인정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6) “변호사한테 위임하면 그들에게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 되고 이것저것 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합의를 해야 한 푼이라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합의 합시다. 지금 합의하신다면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드리겠습니다.”

변호사들은 남는 게 있을 만한 경우에나 착수하지

변호사만 수임료 챙기고 고객은 남는 게 없을 정도의 경미한 건이라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더군요. 부상이 심한 경우에는 소송해서 받게 되는 금액이

보험사에서 제시한 금액의 10배가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생각해서 준다?

정말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합의는 언제 해야 하는가?

교통사고의 소멸시효 기산점은 일반적으로 합의기간은 사고일로부터

종합보험 3, 책임보험, 무보험차량, 개인보험 등 2년이므로

조급한 마음은 과감히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보험사에서 병원치료비 지불보증 마지막 날로부터

소멸시효는 다시 시작되며, 또한 후유장해를 함께 받았다면 그날부터 시작되고,

그리고 가지급금을 받았다면 마지막 받은 날로부터 소멸시효 기산점은

시작되므로 보상직원과 비전문가의 사탕발린 말에 현혹되어

충분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고 조기합의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상부위를 충분히 치료하여 사고 이전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며

후유장해가 남지 않도록 치료에 전념하는 것입이다.

자칫 잘못 그 유혹에 넘어가 조기합의를 끝내고 100-200만원 받고

합의서에 서명날인 해주었다가는 평생 동안 후회할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피해자와 얼마나 싼 가격에 얼마나 일찍 보상합의를 끌어내느냐가

보상담당 직원의 능력이고 그런 직원에게 보험회사는

보너스와 승진을 주는 것입니다.

다 나은 줄 알았는데 합의도장 찍자마자 다시 아파오는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 같나요? 아닙니다. 진짜 비일비재합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부위가 아직은 통증을 나타내지 않고 잠복되어 있다가

나중에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전히 통증이 없는 상태까지 치료받으시고 최소 한 달 이상

괜찮은 상태가 지속되는지 지켜보시고 계속 괜찮으시다면

그 때부터 합의 협상에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6. 특인제도(초과심의)

보험회사는 순진한 사람에게는 회사의 내부적인 보상기준 보다 적은 보상을 해주고

반대로 뭔가를 알고 따지는 사람에게는 사내 보상기준 보다는 많고

소송하여 판결나는 예상금액보다는 적은 중간 액수에 합의할 것을 유도합니다.

이것을 "특인"이라고 합니다.

 

1)자동차보험회사의 보상직원들이 피해보상해줄 때 첫 번째로 제시하는 것이

회사보상기준에 의한 보상금입니다.

이를 보험회사 직원들은 규정에 의한 보상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험회사의 보상규정 또는 보상약관은

그 회사가 마음대로 만든 자체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으로 타당한 잣대로 삼을 수 없으며,

피해자에게 그 내용을 강제할 수 없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법원의 예상판결액에 의한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소송하겠다'고하면

보상직원은 시간을 좀 달라고 할 것입니다.

즉 본사의 허락이 없이는 예상 판결액에 상당하는 합의금을 줄 수 없고,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만 줄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2) 보험회사 보상직원에게 회사규정에 의한 액수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특인이나 초과심의 올려 인정될 액수를 제시하라고 하면

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피해자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특인으로 인정되는 액수는 예상판결액의 80% 정도를 제시함이 보통인데,

그 이유는 소송으로 갈 경우 소송비용과 변호사 수임료가

20%정도 지출될 수 있으므로 소송하더라도 실제로 피해자가 받게 될 비용은

예상판결액의 80%정도 밖에 안 되니 그 돈에 합의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4) 특인제도에 의한 보상금도

실제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액에 터무니없이 못 미치는 수가 비일비재하므로

특인에 의하여 제시된 금액에 합의할 것인지 아니면 소송할 것인지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5) 특인은 본래 예상판결액의 85-90%를 지급함으로써

소송까지 가지 않고 일찍 종결짓자는 좋은 취지입니다.

소송으로 갈 경우 원고도 변호사 비용과 조정이나 판결까지의 기간에 있어

부담스럽고 보험회사는 피고대리인에게 지급해주어야 하는

결코 적지 않은 변호사비용과 만일 조정으로 끝나지 않고 판결로 가게 될 경우

소송비용과 지연이자를 다 물어주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특인제도는 피해자와 보험회사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그러나 보험회사가 특인금액을 부당하게 산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점은 예상 판결액을 산출할 때 쓰이는 공식이 법원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점은 장해율 산정에 있어서 근거 없이 기왕증을 적용하고

영구장해를 한시장해로 적용하고 이것 떼고 저것 떼고 하다보면

남는 것은 쥐꼬리뿐이고 그 중에서 다시 80%에 끼워 맞추니,

결국 법원에 소송하여 인정되는 액수의 1/3 정도에도 못 미치는

황당한 사람의 몸값이 계산되기도 합니다.

 

7) 특인으로 끝낼 때에도 보험회사는 피해자에게 감사하다고 큰절을 올려야 합니다.

왜냐면 판결로 갈 경우 보험회사에서 피해자측의 소송비용을 모두 물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나가지요. 지연이자도 아낄 수 있지요.

그리고 소송시 주어야 할 보험회사측 변호사의 수임료를 안 주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7.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

적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하지요? 보험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서 아프다고 합의 안 해주는 환자한테

합의금을 더 많이 줄테니 합의해 달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없지요. 왜냐면 시간 끌어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치료를 안 받는 것으로 보아 꾀병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원조정신청을 내기도 합니다.

반대로 치료를 열심히 꾸준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많이 주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회사에게 이득이 되겠지요?

괜히 합의금 아끼려고 시간을 더 끌다가는 치료비가 점점 불어나서

회사 입장에선 더 큰 손해가 되겠지요.

그래서 보상담당자는 치료를 열심히 받는 환자한테는 합의금을 높게 줘도

팀장이나 사장님한테 깨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치료도 잘 받지 않는 환자한테 괜히 합의금을 많이 주었다간

팀장이나 사장한테 무능하다고 문책을 당할 것입니다.

 

 

8. 진단,치료 기록을 보험사에 넘겨주어선 안 됩니다.

보상직원이 서류를 들고 찾아와 사인을 요구할 때는 꼼꼼히 읽어보시되

'진료기록 열람 동의' 부분에는 절대 사인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자문병원 의사에게 유리한 판정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9. 보상담당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횡포를 당한 때는 어디에다 호소해야 할까요?

 

1) 전화해서 팀장을 바꾸라고 해서 잔뜩 진상을 부려준다.

2) 사내 감사실(민원실)에 전화해서 난리친다.

3) 금융감독원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거나 민원을 제기한다.

버스나 택시와 사고시는 (버스공제조합.택시공제조합) 국토해양부에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거나 민원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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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병

Talking_About 2012.12.30 01:01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이야기'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전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때 말없이 그는 매우 큰 빈 마요네즈 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있는 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약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 부었다.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교수는 교탁아래에서 두잔의 커피를 꺼내

 

그 내용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이제," 웃음이 가라 앉자 교수가 말했다.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해도 ,

 

 그인생은 여전히 꽉차있을꺼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의 모든 것 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 말했다.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 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

 

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은것들을 위해 써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낚시를 가도 좋고,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은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프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학생중 한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 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EOS-1HS(AGFA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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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짐

Rest_Diary 2012.12.23 18:08

 

 

팀장되며 일에 집중함으로 내려진 사진.

 

언제쯤 다시 들게 될까요.

날마다 하나님 말씀 되새기며

사진 들여다보던 날들이 그립습니다.

 

 

EOS-1HS(Fuji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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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Talking_About 2012.12.10 00:12

 

 

아이 낳느라 아픈 만큼 날 기억하거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이렇게 될 때까지

지켜만 봤던 널 기억하거라.

 

그들이 가인과 아벨 낳으며 되새겼을 하나님의 메세지.

고통과 노동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

그분은 최고의 벌주시면서도 사랑 놓지 않으셨습니다.

 

 

S5pro_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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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Rest_Diary 2012.11.21 23:32



[누가복음 17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됐습니다.

12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명의 *나병 환자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이 멀찍이 서서

13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그러자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15 그들 중 한 사람은 자기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왔습니다.

16 그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17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열 명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이방 사람 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19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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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04장 06절]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다. “이것이 스룹바벨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네 힘으로도 안 되고 네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내 영으로만 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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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천국 갖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감사를 결론 삼으니까 비로소 천국의 삶이 우리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 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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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게 주시는 계단은 칸칸이 높아서
들어올려주지 않으시면 내가 뛰어 매달릴 수도 없습니다
때때로 하나님 들어 턱걸이 시키시면 겨우 매달려서
낑낑대며 힘겹게 올라설 수 밖에 없습니다
내 평생 오를 계단들이 오롯이 높아졌슴입니다

이렇게 말한다해서 오르기가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하나님 이길 수 있는 시험만 주시고 항상 옳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가 봅니다.

내 기대는 2년 후 팀장으로 세워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너는 그러냐 난 아닌데 하시며 팀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좋은 바람만 불어오진 않겠지만 기쁘게 날겠습니다

내 날개를 내가 접거나 꺾지만 않으면 원하시는 곳까지 날려주실 테니까요
강철은 못되겠지만 믿음 주셔서 단단한 날개를 언제나 펴고 날아야 겠습니다.
목적지까지 날고 못날고는 하나님께 맡기렵니다
30년 일감 주실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내 힘은 어디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Canonet 17(Agfa Vist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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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 of the God

Talking_About 2012.11.18 00:34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나를 찬양하게 하려고 내가 손수 만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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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버리면서까지 원하셨던 하나님의 꿈.

부족하고 죄인지만 하나님 자녀되길 바라셨던 꿈.

기다림을 배우고 나서야 알게 되는 무조건 옳으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바라신 것은 작고 부족한 내 마음.



EOS-1HS(Agfa Vist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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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Rest_Diary 2012.10.29 00:18



10년, 5년이 지났어도 남아있는 아픔들.

시간이 자국들을 지워내는게 아니라

강바닥 진흙처럼 가라앉혀 두는 건가요.

생각바닥 휘저으면 드러나는 자국들.



EOS-1HS(Agfa Vist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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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Talking_About 2012.09.10 00:54



내게 부흥은,

그의 안에 하나님 뿌리 내리시고 말씀이 잎으로 맺혀
하나님 은혜로 사명이라는 열매맺는 사람이 교회안에 가득하게 되고
그 사람들이 맺은 열매로 세상을 섬기며 변화시켜서
하나님 뿌리내린 사람들로 가득 채워지는 세상입니다.

크고 많은 것도 필요하지만
하나님 열매로 세상에 말씀의 씨뿌릴
사람 가득한 세상이 더 좋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내게 주신 부흥, 비전입니다.



EOS-1HS(Agfa Vista 400)_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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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Talking_About 2012.09.10 00:49



우리는 은혜의 비가 내리는 때에 살고있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구름이 되어
그들 삶으로 담아내고 흩뿌리는 은혜의 비로
시간의 축복없이도 하나님 은혜를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당신은 다음 사람들이 누릴 은혜의 구름입니까?



EOS-1HS(Agfa Vista 400)_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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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Talking_About 2012.09.10 00:43




하나님을,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멋대로 살다가, 심지어 사람 죽이더라도

교회가서 회개만 하면 모두 천국가지 않나 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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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07장 21절]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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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예수님을, 성경말씀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우물에 들어가보지 않고 위에서 가늠해 깊이를 말하는 것처럼

말씀을 몸으로 겪어보지 않고, 예수님 마음을 마음으로 읽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어린 내 아이가 대낮부터 술마시며 행패부리고 제멋대로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얘기 합니다.

'아빠 잘못했어요.'

'그래, 잘못을 알았구나. 내일은 그러지 말거라.'

'아빠 오늘도 잘못했어요.'

'그래, 이미 알고있는데 그랬네, 내일은 그러지 말아라.'

아빠된 심정이 어떨까요.


하나님 마음이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만이 천국갈 수 있다는 말은

사람들이 말하는 '착하게 사는' 기준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분이 요구하시는 말씀대로 사는 사람만이 천국 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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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Rest_Diary 2012.09.10 00:39



믿음으로 하는 순종.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해야겠죠?

곧 드러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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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Rest_Diary 2012.09.10 00:33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만의 말하는 논리가 있다고.
그럴 수밖에.

진즉부터 느끼고 알아왔고 친숙해했던 논리들.

중요한 건 그런 걸 의식하는 것보다
길바닥 돌맹이조차
날마다 구르든 떨어지든 찍히든
개발할 '가능성'을 가졌다는 거.

어떻게 보고 말해야 부드러워질까.
어떻게 고민해야 못보던 걸 볼 수 있을까.
하나님 은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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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Rest_Diary 2012.09.10 00:28


하나님은 그가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치는 걸 지켜보셨습니다.

그를 찾던 모든 사람들에게 잊혀질때까지 말이죠.

그분은 그가 무엇을 보길 바라셨던 걸까요.
그리고 그는 왜 40년을 기록 한조각 남기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끌어오신 이제 때가 됐구나.
그렇게 판단한 40년 동안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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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Talking_About 2012.09.10 00:21



꽃이 예쁜 것은 꽃만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화분, 흙, 물, 꽃 모든 것이 하나되어 예쁘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을 매기는 것도 음식만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재료, 식기, 매장 분위기, 날씨, 요리사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두 화려한 꽃이나 맛난 재료가 되기를 원하지만

어느 하나만으로 존재할 수 없기에

지금의 내 자리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내게 묻습니다.

하나님 내게 맡기시고 계획하신 자리는 어디입니까?

그 자리로 가는 길 어디쯤 와있습니까?



EOS-1HS(Agfa Vista 400)_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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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Rest_Diary 2012.09.10 00:01



간절함이

마음을 열고,

게으름을 이기게 하고,

방법을 찾게 하고,

영어를 말하게 하고,

작은 옷을 입을 수 있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고싶은 것을 보게 합니다.


바라고 꿈꾸는 내 마음이

나를 만드나 봅니다.



EOS-1HS(Agfa Vista 400)_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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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Rest_Diary 2012.08.15 15:40



[시편 88장 13절]
오 여호와여, 그러나 내가 주께 부르짖었으니 아침에 내 기도가 주 앞을 막아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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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13 2012.09.20 09:49

    (시 88:13)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 88:13)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계획

Talking_About 2012.04.16 23:41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선교자라는 계획을 갖고계십니다.
이웃에게, 가족에게, 사람들에게
모두 예수님 제자되어
쓰임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분 내려다 보실 때는 계획이지만
우리가 올려다 볼 때는 사명으로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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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Rest_Diary 2012.04.08 15:40



하나님 저는 작습니다.
내가 해야할 일 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혼 자 할 수 있는 것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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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Talking_About 2012.03.08 02:10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맞는지 확실히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 안하면 내가 죽겠구나 싶을 때 말입니다.
그럼 이제까지 날 붙들던, 막막하던 돌산의 돌들이
올라야 할 계단의 일부가 됩니다.

백명이 밟으면 숲에 길 나듯이
내 믿음이 내 삶의 길을 만들어 냅니다.
나만 알아볼 수 있고, 갈 수 있는 길이요.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나를 만들어 가듯
확신, 신념이 내 삶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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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est_Diary 2012.02.06 01:53


내 사는 길 평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가지 못할 이유 없습니다.
그분 원하시는 곳까지는 가볼 생각입니다.

내 할 일은 사랑으로 최선 다하는 것입니다.


Sony R1_120125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잠이 아까운 때가 왔습니다.
그분 보시는 나를 고민하고 내가 나를 고민하는 때지요.
하나님 이끄심을 기쁘게 따라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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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00:1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vizi.com BlogIcon D'oh!!! 2012.02.24 23:54 신고

      블로그내 사진들 모아보라고?
      글이 1500개가 넘는데 언제 모아ㅋㅋㅋ

James Nachtwey

Tools & Usage/ScraP 2012.01.13 01:44
 


매력적인.
눈으로 보지 못하는 시간을
 가슴으로 담아내는 사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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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Rest_Diary 2011.11.27 22:47


결혼은 용서, 용서, 용서입니다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 -

어느새 1년이네요.
사랑만이 용서를 가능케 합니다.


S5pro_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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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st_Diary 2011.11.09 02:00


포토로그라는 간판 덕분에
사진을 기다리느라 블로그 시간이 멈췄습니다.
언젠가 또 사진으로 섬길 수 있고 섬기게되면
그동안 벽돌처럼 쌓아둔 글들이 하나둘 풀리겠죠?

사진으로 사역 주실 날을 기대합니다.


Nikon D100_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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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Rest_Diary 2011.11.09 01:57


하나님 일하시는 법을 알기에
'배우자나 사람 만나면 외모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는다' 말할 때
말한 그대로 믿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잔소리 않는 사람을 찾는다' 말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보는 나'가 아니라 '그분이 보는 나'입니다.
'나의 가치'는 오직 그 분 안에서만 온전해지기 때문입니다.


Nikon D100_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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