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성

Rest_Diary 2007. 4. 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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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만큼 의무와 책임도 많음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 기준 없이 이럴 때는 여기 맞춰서, 저럴 땐 저기 맞춰서.

쌓아 온 시간을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얘기해 줘야 할 때,
난 어떤 걸 내놓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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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음

Talking_About 2007. 4.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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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내가 쌓은 시간만큼이다.
적나라하게 현실적이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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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Rest_Diary 2007. 4. 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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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많은 것을 남긴 여리고.
평생동안 섬기고 싶고, 평생동안 나누고 싶다.
내가 가는 곳마다 여리고가 무너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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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할 것

Rest_Diary 2007. 4. 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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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내려놓는 휴식을 찾는 중, 연습 중,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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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Rest_Diary 2007. 4.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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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많은 사람들은 그 속내를 알아내기 힘들다.
난 내 웃음들이 그런 덮음이 아닌 즐거움에 대한 표현이길 연습한다.
있는 그대로의 웃음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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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Rest_Diary 2007. 4. 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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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보며 무섭다, 귀엽다 반응이 다름.
고양이도 거울보며 그렇게 느낄까.
난 어떤걸까 하고.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 이외의 것에 자기를 덧입히고
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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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_Diary 2007. 4. 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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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손을 요레요레~ 했더니 따라와서 잡힌 박고냥.
김치냄새 나던 어릴 적 사진.
고냥 키우기는 언제까지나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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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Rest_Diary 2007. 4. 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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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르고 귀 뚫은 것과 한 set인
오른팔에 끼고 있는 팔찌.
내 의지에 대한 관철을 의미하는 한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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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pfr

Rest_Diary 2007. 4.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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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행복 모드.
여기가 어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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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라고???

Rest_Diary 2007. 4. 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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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표정만으로
말로 하는 것 이상의 뭔가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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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Rest_Diary 2007. 4.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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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화장술과 사진술이 발달할 수록
남자들의 이성은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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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짐

Rest_Diary 2007. 4.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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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아무도 모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에 간다면
난 웃음 없는 당당함으로 저럴 수 있을까.
한 번 의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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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Rest_Diary 2007. 4.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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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진이 좋다.
내 의지를 넣은 그대로 반응함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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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Rest_Diary 2007. 4. 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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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가 좋다.
포근함과 부드러운 느낌, 차가운 눈빛이 좋다.
혼자이면서도 혼자이지 않은 듯한 움직임도.

그렇지만 난 고양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듯하다.
길냥들에게 후닥 쫓아가면 저도 후닥 도망간다.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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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Rest_Diary 2007. 4.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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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혼자가 아닌 - 내 세상의 중심에 서 있다.
언제나 잊지 않으려,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내가 없으면 내 세상도 없다.


Panssonic Fz7_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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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함

Rest_Diary 2007. 4. 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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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겐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숭고하다.

내 게으름만 괄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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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Rest_Diary 2007. 4. 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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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밖에 난다라는 말.
노력없이는 얻을 수 있는게 없다는 말.
걷잡을 수 없어 포기한다는 말.

정말 무서운 말.

내 눈이 좁아서
행여나 누군가를 '난다'시킬 때가 오면
차라리 눈물을 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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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했다

Rest_Diary 2007. 4. 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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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카메라 들이밀어 니미럴한 반응 외에
이런 반응도 있다.

깜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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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Rest_Diary 2007. 4. 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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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싶은 안재은

그날 물어봤는데 도망가서 답을 못들었다.
내가 왜 밥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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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 쌍둥이 딸이 울면서 했던 얘기가 가슴깊이 새겨져 있다.

우리는 사람 아닌가.
목사님은 사람 아닌가.

누구나 타인들을 향해 기대감 섞인 편견을 갖는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런 기대감이 그 사람을 올무질한다는 생각은 전혀 않는다.
이 글을 읽는 이도 마찬가지겠지만 나 또한 그런 올무에 갇혀 살고 있다.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이유?


난 오늘도
그런 올무를 수십개는 감은 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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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Talking_About 2007. 4. 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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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칭찬 한마디로 두달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Mark Twain)


어릴적 그시절 철수와 영희가 웃고 있던
'참잘했어요' 도장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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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럴한 반응들

Rest_Diary 2007. 4.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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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밀면 보이는 가장 흔한 반응
브이 ㅡㅅㅡ)v  혹은 Smile ^ㅅ^)>

다른 하난
도망, 은닉, 숨음, 회피, 도피, 숨기, 가리기, 화내기, 소리지르기, 발로차기, ...

그 이유는 모델들 나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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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엔

Talking_About 2007. 4. 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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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덩그러니'한 사람도 있지만
'지긋하게, 더불어서'인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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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Rest_Diary 2007. 4.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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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온누리교회에서
예찬협을 광고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던 중.
렌즈를 통해 '그들'을 바라보며 시샘했다.
어쩌면 내겐 하나님 찬양에 대한 은사가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저기서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

내가 준비되지 못해 서지 못함을 알면서도
다른 이유를 들며 서지 않는, 서지 못하는 나를 느끼며 부러움에 질투했다.

사진에 대한 열정에 뜨거우면 찬양이 서늘하고
찬양에 대한 열정에 뜨거우면 사진이 서늘하다.

내게 균형잡힌 사람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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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착한) 영향력

Rest_Diary 2007. 4. 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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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교회밖 말로
강제적이지, 악하지 않은 카리스마가 주는 영향력?

사람들은 서로에게 영향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주변 사는 몇몇은 강제적이지도, 고집스럽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을 향해 영향력을 발휘하며 살고 있다.
(자발성 이끌어 내는 그런 영향력이 진정한 카리스마 ㅡㅅㅡ)b )
그런 자연스러움의 방법과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내겐 그것이 없는 걸까.

부럽다.
그리고 내게 그것이 있기를 원한다.
선향 영향력 주변에 뿌리는 '그런사람'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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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지음

Rest_Diary 2007. 4. 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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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언제까지 해줄 수 있어요?
언제쯤 와볼까요?

완전히 다른 말로서
듣는 사람 맘에 주는 부담도 천지차이.
어느 쪽이 옳다/그르다 아닌 나름 적용되는 장소와 환경에 따른 달라짐.
난 주로 위엣 말 많이 사용해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듣는 이마다 하나같이 No!를 선언했고
이제서야 그 말들에 올무 묶일까 발빼는 반응이었구나 알겠다.
내 말이 여유를 없애는, 딱 맞기는 바라는 강요로 들렸을 게다.

좀 더 넓게, 좀 더 여유있게 생각해야하지 않겠나.
완벽주의자라서 내 모든 것들이
my 통제를 벗어나지 않고 항상 조율 가능하길 바라는 성격탓일까.


내 삶에 필요한 건 여유로운 시간이 아닌
여유를 만드는 여유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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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shinchakun.com/ BlogIcon 大阪 風俗 2009.09.30 12:25

    大阪・関西の女の子待機中専門サイト「新着ん。ポータル」

    • Favicon of https://www.avizi.com BlogIcon D'oh!!! 2009.12.21 13:20 신고

      항상 대기중이지만 부르면 여기까지 올까요?
      그리고 아이는 좀...

잘하고 싶다 중독증

Rest_Diary 2007. 4. 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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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자꾸만 앞서나간다.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마음을, 설명을 받아주지 못하고
내 생각만, 내 감정만 먼저 얘기하고 있다.

오바쟁이.
알면서도 어느 순간 기장하면 저만치 앞서 달려 나가니 문제.

잘하고 싶다.
내가 할수 있음 이상으로 잘하고 싶다.
의욕이라 해야하나.
덕분에 많아지는 말들.
그렇게 말하고 나서 만족함도 없으면서
곧 죽어도 해야하는 말들.

독서실에서 지내던 3년이란 시간동안 내 속만들여다 봐서인지
다른 사람들 속이 뵈질 않는다.
마치 천둥번개 내리는 시커먼 소나기 하늘 아래
홀랑 벗고 서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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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법

Talking_About 2007. 4.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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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문제, 스무 문제짜리 받아쓰기를 아는가?
안다면 초등학생 아닌 국민학생?

그 때는 국어를 배움에 있어 맞춤법을 바로 알고 쓰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나 또한 받아쓰기 시험으로 나름 고생했었다.
점수 낮으면 나머지 공부~
지금은 취업, 면접 때가 아니면 맞춤법이란 말조차 들어보기 어렵다.
돈 때문에 한글날이 검은 날 되어버린 상황에 온전한 관심, 사용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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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내용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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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Talking_About 2007. 4. 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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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야 할 것'과
'보고 싶은 것'에 대한
선택 기준?

답 my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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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짐

Rest_Diary 2007. 4. 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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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찬양협의체 동기인 백치훈.
사진 찍는 눈으로 볼 때 참 부러운 사람.
찍힌 내 모습은 세상에 섞이지 못하고 도드라져 보이지만
치훈이는 주변에 자연스레 섞여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던 듯이 보인다.
그런 녹아짐에 대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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